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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커뮤니티2 가치관 코드 테스트 방법과 결과 해석: 나는 어떤 팀과 맞을까

프로그램 속 참가자들이 풀었던 질문을 바탕으로, 거래와 생존 앞에서 내가 무엇을 먼저 지키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.

〈더 커뮤니티2: 보이지 않는 손〉을 보다 보면 참가자들의 선택이 단순히 “착하다, 이기적이다”로 나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. 누군가는 모두를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을 포기할 수 있고, 누군가는 불리해도 원칙을 지키려 한다.

가치관 코드 테스트는 바로 그 갈림길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장치다. 프로그램 속 참가자들이 풀었던 질문을 바탕으로, 거래와 생존 앞에서 내 기준이 어디에 놓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.

더 커뮤니티2 가치관 코드 테스트 바로가기

더 커뮤니티2 가치관 코드 테스트는 어디서 하나요?

테스트는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.

이름은 결과 표시용 선택 입력이라 익명으로도 가능하다. 질문에 답하면 경제적 판단, 사회적 분배, 윤리적 선택을 중심으로 자신의 가치관 코드가 나온다.

중요한 건 이 테스트가 성격 유형 검사나 정답 찾기는 아니라는 점이다. “나는 좋은 사람인가?”를 묻기보다, 제한된 자원과 충돌하는 이해관계 앞에서 무엇을 먼저 지키는지를 묻는다.

결과는 이렇게 읽으면 된다

가치관 코드는 크게 세 갈래의 질문으로 읽을 수 있다.

의미를 택하는가, 실리를 택하는가

누군가에게는 돈보다 관계와 명분이 더 중요하다.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좋은 의도보다 실제로 남는 결과가 중요하다.

〈더 커뮤니티2〉에서는 이 차이가 거래 방식으로 나타난다. 의미를 중시하는 사람은 공정한 분배와 신뢰를 먼저 보려 하고, 실리를 중시하는 사람은 지금 가진 자원을 어디에 써야 가장 오래 살아남는지 계산한다. 둘 중 하나가 더 낫다는 뜻은 아니다. 다만 같은 거래를 보고도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.

구조를 바꿔야 하는가, 개인의 능력을 믿는가

모두에게 비슷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, 노력과 능력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.

프로그램에서는 이 질문이 특히 날카롭다. 자원은 제한돼 있고, 누군가에게 더 주는 선택은 다른 누군가를 덜 돕는 선택이 된다. 구조를 우선하는 사람은 규칙의 불평등부터 보게 되고, 능력을 우선하는 사람은 각자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볼 가능성이 크다.

원칙을 지킬 것인가, 결과를 만들 것인가

가장 어려운 축이다. 공익을 위해 누군가의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, 혹은 규칙을 지키면 모두가 손해 보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.

원칙을 중시하는 사람은 “이 선을 넘으면 안 된다”는 기준을 먼저 세운다. 결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“그래서 실제로 누가 살아남고 무엇이 바뀌는가”를 먼저 묻는다. 서바이벌에서는 이 둘이 가장 크게 부딪힌다. 같은 팀 안에서도 여기서 갈라질 수 있다.

테스트를 한 뒤 이렇게 보면 더 재밌다

테스트를 마쳤다면 방송을 볼 때 참가자의 발언을 단순한 캐릭터성으로 보지 말고, 어떤 기준에서 나온 선택인지 따라가 보자.

누군가가 평등한 분배를 주장할 때 그 사람은 정말 구조를 바꾸고 싶은 걸까. 누군가가 냉정한 거래를 제안할 때 그 사람은 이기적인 걸까, 아니면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는 계산을 하는 걸까.

더 커뮤니티2의 진짜 재미는 누가 옳은지 판정하는 데 있지 않다. 같은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답을 낸 사람들이, 결국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디까지 양보하는지 보는 데 있다.

PLAYBOOK 한 줄 — 가치관 코드는 나를 설명하는 답안지가 아니라, 타인과 충돌하는 방식의 예고편이다.

참고한 공개 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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룰과 참가자 정보를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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